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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머스탱76   조회 : 1557 스크랩 : 0     
물건명(주소) : 주차장서 대변 보고 손으로 닦은 남성, 남의 차에 '쓰윽'…"냄새도 맡더라" 경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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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남성이 야외 주차장에서 대변을 눈 뒤 남의 차에 이를 묻히고 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.

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 '보배드림'에는 '비 오는 날 똥 싸고 차에 똥 묻히고 갔다'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.


A씨는 "바닥에 있는 똥 치우고 나서 CCTV 보고 알았는데 어떤 정신병자가 (똥을) 손으로 닦고 트렁크 여기저기 묻히고 갔다"며 사진을 공개했다.

사진 속 A씨 차량 뒤에 쭈그려 앉아 대변을 눈 남성은 항문을 닦은 손으로 트렁크와 번호판 쪽을 만지고 있었다. 또 남성은 손을 코에 가져다 대기도 했다. 이어 뒤처리를 마쳤는지 일어나서 바지 지퍼를 잠그고 주차장을 빠져나왔다.


출처 http://www.news1.kr/articles/?5224403


(서울=뉴스1) 소봄이 기자

sby@news1.kr